home > 수상내역 > "2012~2013 WORLD STAR상" 과 "President Siver상" 수상

보스팩이 개발한 ‘모스팩’은 국내외 최초의 기능성 초 흡수제 필름

방부제 없이도 포장 내 수분을 제거할 수 있는 수분흡착 필름은 방습제 보다최대 6배 이상의 뛰어난 기능을 자랑

세계포장기구인정, 국내최초 ‘월드스타상’과‘프레지던트 어워드’ 은상에 빛나는 기술

꾸준한 기술개발과 신제품 개발로 친환경 포장재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주)보스팩은 세계최초로 개발한 ‘수분흡착필름’으로 ‘세계포장기구(WPO)'로부터 ’2012~2013 월드 스타상‘을 수상했다.

1968년 설립된 43년 전통의 WPO는 미국 일본 등40여 개국을 회원국으로 두고 있으며, 생활용품·화장품·의약품·물류포장등을 대상으로 우수 디자인 포장과 용기를 엄선, 회원국의 자국내 수상작에 한하여 참자가격이 주어지며, 추천을 받은 수상작품을 재평가 하여 수여하고 있다. 보스팩은 2012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주관 지식경제부 주최로 열린 제 6회 미래 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2012 KOREA STAR AWARDS) 에서 기업부문 코리아스타상 수상으로 패키징기술센터의 추천을 받아, 지난 5월초 호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세계 30개국 이상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린 가운데 보스팩은 패키징 부문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괄목할 만한 성과는 최우수상 뿐만 아니라 ‘프레지던트 어워드’에서 은상을 수상한 것이다. 프레지던트 어워드는 최우수업체 중 우수업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금상을 수상한 독일에 이어 한국이 은상, 일본이 동상을 수상했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WPO 월드스타상에 국내 기업 수상은 종종 있었지만, 그 중 프레지던트 어워드 부문에 올라 은상을 수상한 것은 보스팩이 국내 최초다. 이는 우리나라 대기업과의 경쟁은 물론, 해외 유수의 업체들과의 경쟁에서도 당당히 우위를 선점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보스팩은 13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도 실리카겔이 들어가지 않은 특수 포장재 개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보스팩은 포장재분야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이승곤 대표가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 대표는 세계 시장에서도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핵심기술의 역량을 키우고, 발 빠른 신제품 개발 및 품질 경쟁력에서 우위를 선점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획기적인 포장 소재들을 발표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모스팩’, ‘리빙팩’, ‘광분해성 폴리백’ 등 획기적 제품으로 눈길보스팩이 개발한 ‘모스팩’은 국내외 최초의 기능성 초 흡수제 필름개발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핵심 기술력 바탕으로 친환경 포장재 분야 국내 최고 기업 될 것”이승곤 대표는 “보스팩이 사람과 환경이 어우러진 환경 친화적 기술로써 포장재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해 낼 것” 이라고 전했다. 친환경 제품 개발과 함께 ‘최상의 품질 추구’, ‘최선의 서비스’ 라는 기업사명 아래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재산권 보유 친환경 포장재분야 국내 최고 기술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보스팩은포장재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우수한 인적 자원을 동원해 첨단 기술력을 확보해 다양한 용도의 비닐 포장재로 21세기 친환경 신소재의개발 및 생산을 아우르는 기능성포장재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복안이다. 세계가 인정한 포장기술을 보유한 보스팩, 뛰어난 기술력으로 인간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하고 풍요롭게 하는 ‘창조경제·국민행복’ 시대의 첨병 역할을 해 나가리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