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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업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 되겠다” _ NewsMaker 2013년 8월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4-08-20 (수) 18:26 조회 : 819

“포장업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 되겠다”


올 여름, 유난히도 비가 많이 쏟아지고 있다. 습기 없는 뽀송뽀송한 날이 그리워지는 때다. 이럴 때일수록 음식 보관이 중요하다. 금방 상해버리기 쉬운 여름철 음식, 식중독 균을 번식하게 하는 습도도 여름철 음식 보관이 중요한 이유다.

   
▲ 이승곤 대표는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 운영보다 나눔 경영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건강한 생활이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음식관리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주)보스팩은 좋은 재료로 정성들여 만든 음식을 뽀송뽀송하게 지켜주는 수분흡착 기능성 포장 필름 모스팩을 출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승곤 (주)보스팩 대표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수분흡착 기능성 포장필름 모스팩 출시
최근 수분흡착 기능성 포장필름 모스팩을 선보인 보스팩은 다양한 용도의 비닐 포장재와 함께 21세기 친환경 신소재의 개발 및 생산을 아우르는 기능성 포장재 전문 기업이다. 이승곤 대표는 “보스팩은 다양한 용도의 일반 비닐 포장재도 생산 공급하고 있다”며 “늘 고객의 입장에서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특수 용도에 필요한 포장재의 개발 생산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스팩은 별도의 방부제 없이 포장 내 수분을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식약청 허가에 이어 국제특허를 출원 중이다. 기존 방습제에 비해 최대 6배 이상의 수분 흡수 기능이 뛰어나 방제습이 필요한 다양한 용도 포장에 적용될 수 있으며, 업계에서는 세계 최초의 신소재 응용과학이 접목된 포장기술로 평가받는다. 이승곤 대표는 “모스팩은 제습제 실리카겔이 필요 없이 포장지 자체에 개발된 안료를 혼합해 폴리백을 압출가공하고 제품이 담겨지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며 “제습기능 또한 실리카겔의 4~6배 이상이라는 시험결과를 받았다. 폐기시 발생되는 환경오염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지구환경 보호차원에서도 가치가 높다”고 덧붙였다. 현재 유럽연합(EU)등 선진국의 경우 제습물질에 대한 수입 불가 품목으로 지정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국내 대기업들도 기존 제습제를 대체할 수 있는 재료를 찾거나 제품을 개발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스팩은 현재 14조원에 달하는 포장재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실리카겔이 없어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제습포장재 모스팩은 특히 미국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美 FDA 합격증) 인증을 받은 물질로, 포장소재에 함침한 기능성 제습포장재로 수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승곤 대표는 “모스팩을 통해 실리카겔 수입을 대체하고 국내 실리카겔의 환경을 보호하며 폐기시 발생되는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동시에 녹색환경을 조성하고 선진국 수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기능성 포장재의 원가 절감 및 사용층 확대 도모

   
▲ 이승곤 대표는 “모스팩을 통해 실리카겔 수입을 대체하고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동시에 녹색환경을 조성하고 선진국 수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 2000년에 설립된 보스팩은 13년간 기술 개발에 매진하면서 기능성 포장재의 원가절감 및 사용층 확대를 도모했으며 1건의 특허와 2건의 실용신안도 등록, 혁신적인 기술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주관, 지식경제부 주최로 열린 제6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KOREA STAR AWARDS 2012)에서 기업부문 코리아스타상 및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제13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둔바 있다. 특히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주력해온 보스팩은 연세대 패키징학과와의 산학협력으로 신선도를 획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숨쉬는 포장필름제조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 중이다. 최근에는 보스팩의 또 다른 제품인 리빙팩도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리빙팩은 신선포장육과 발효제품 포장에 탁월한 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과채류의 호흡작용으로 신선도가 저하됐던 유공필름 형태의 일반 포장재와 달리, 미세천공방식을 채택해 포장된 과채류에 주변 환경의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최적의 농도로 유지시켜 제품의 유통기간을 연장시킨다. 이승곤 대표는 “레이저, 다이아몬드, 스크래치, 나노피팅 천공방식보다 제조 원가가 낮고 가스 투과율 조정이 용이하다”면서 “기체 투과성 효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필름 물성 변화가 거의 없어 포장 처리공정의 편의성과 경제성을 한 번에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보스팩은 ‘물에 녹는 필름’과 ‘충격방지 필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물에 녹는 필름은 농수산물 겨울철 묘종 제품으로 겨울에서 봄이 되면 서서히 필름이 녹아 씨가 싹이 되어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제품이며, 충격방지 필름은 전자제품과 반도체 등을 포장할 때 사용하는 제품으로 한국적 특성을 고려해 제작 중이다. 이승곤 대표는 “사람들의 생활 편의 증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상용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사회에 기여하는 하나의 활동”이라며 “앞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한 연구개발로 포장업계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 운영보다 나눔 경영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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